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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3 (월)

박기량 '마릴린 먼로 뺨칠 섹시美' 키스를 부르는 입술에 "두근두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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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치어리더 박기량이 파격적인 섹시함으로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박기량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생일 축하해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덕분에 즐겁게 촬영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기량은 빨간 원피스를 입고 화려한 액세서리와 헤어스타일로 한껏 멋을 냈다. 입술을 쭉 내밀고 윙크한 모습이 섹시한 매력을 더한다.

팔로워들은 “사기임 실물이 더 이쁜데, 얼른 사직에서 뵐 수 있으면 좋겠어요” 등의 댓글로 응원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김진선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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