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트니 남친 인스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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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부상을 당한 이후 연하 남친과의 달달한 데이트 사진을 공개했다.
19일(한국시간)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남자친구인 모델 샘 아스하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브리트니가 춤추다가 다리 부상을 당해 입원 중이다. 그녀가 신나게 다시 춤을 출 수 있도록 빠른 회복을 기도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다리 부상으로 깁스를 한 채 입원한 모습. 남친이 병문안을 한 것으로 보인다. 달달한 연상연하 커플의 모습이 행복해 보인다.
한편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현재 12세 연하의 띠동갑 몸짱 모델 샘 아스하리와 열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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