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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소원 SNS |
아시아투데이 박세영 기자 = 방송인 함소원의 패딩에 이목이 집중됐다.
18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는 함소원 진화 부부의 '신사의 변신은 무죄' 편이 전파를 탔다.
이날 함소원이 입고 등장한 패딩이 방송을 타자 누리꾼들은 SNS와 커뮤니티 등을 통해 관심을 표현했다.
한 누리꾼은 "얼마인가 싶어 찾아보니 60만원 넘네요"라며 제품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함소원의 패딩은 MLB의 모노그램 프리미엄 롱다운 뉴욕양키스 제품으로 알려졌다.
한편 TV조선 '아내의 맛'은 대한민국 셀러브리티 부부들이 식탁에서 '소확행(일상에서 느낄 수 있는 작지만 확실하게 실현 가능한 행복)' 라이프를 찾는 콘셉트의 예능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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