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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은 먹고 다니냐’ 이상아, 전보람에 “내가 널 키울 뻔”…전영록 팬심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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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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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서지경 객원기자 ]

‘밥은 먹고 다니냐’의 이상아가 전영록의 팬이었다고 고백했다.

17일 방송된 SBS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밥은 먹고 다니냐’의 게스트는 이상아였다.

이날의 메뉴는 매생이 굴국밥이었다. 매생이 굴국밥을 준비하기 위해 윤정수, 이진호, 전보람은 굴을 까기 시작했다. 이진호는 칼을 깊게 넣어서 굴을 까야 한다며 시범을 보였다. 하지만 시범을 보이던 이진호의 칼은 부러졌다. 이진호는 머쓱한 듯 웃으며 다시 시도했다.

윤정수가 제대로 된 시범을 보였다. 칼을 옆으로 돌려가면서 굴을 깐 것이다. 윤정수는 “어떻게 칼을 부러뜨리냐”고 했다. 그러면서 윤정수는 “굴 여는 것만큼 여자의 마음을 열 수 있다면”이라고 했다. 이를 들은 이진호는 “정말 절실해 보인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윤정수는 이날 오기로 한 손님에 대해 원조 책받침 여신이라고 설명했다. 윤정수는 “학교 다닐 때 공부하려고 책을 샀어야 했는데, 책받침을 얻으려고 책을 샀다”고 덧붙였다. 그러자 이진호는 김희선으로, 전보람은 임예진으로 추리했다. 하지만 모두 오답이었고, 이날의 첫 손님은 80, 90년대 대표 하이틴 스타 이상아였다.

윤정수는 이상아를 격하게 맞았다. 두 사람은 친구 사이였다. 윤정수는 이상아에게 “이제 나이 먹었다. 후배에게 잘해주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상아는 “안 그러면 꼰대 소리 듣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상아는 전보람을 보고는 “내가 널 키울 뻔했다”고 했다. 이상아는 “내가 영록이 오빠를 너무 좋아했었다”며 “내가 오빠랑 같이 영화도 찍었다”고 설명했다. 이상아는 전영록과 ‘말괄량이 대행진’을 찍은 바 있다. 이상아는 전보람이 갓 태어나고 전영록 집에 놀러 간 적이 있다며 “언니가 있는데도 내가 키우면 안 되냐고 했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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