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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1 (화)

서동주, 올 화이트룩에 ‘모델 뺨치는 美친 몸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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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서동주가 화보 여신으로 등극했다. 서동주 SNS

서동주가 공개한 근황 사진이 팬들 시선을 사로잡는다.

서동주는 지난 12일 오후 자신의 SNS에 “역시 여자는 정장”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동주는 고혹적인 세련미를 뽐내며 카메라에 포착되었다.

특히 소화하기 힘든 올 화이트 정장에 모델 뺨치는 아우라는 더욱 시선이 간다.

한편, 서동주는 지난 2015년 이혼한 서세원, 서정희의 딸이다. 서동주는 5년간의 결혼 생활을 마치고 이혼했다. 이후 미국에서 변호사가 돼 화제를 모았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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