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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이 다시 한번 대세를 입증했다.
박지원은 16일(한국시간) 네덜란드에서 벌어진 19-20 ISU 쇼트트랙 월드컵 6차대회 남자 1000m 둘째날 경기에서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금메달을 차지했다. 박지원은 5차대회 3관왕에 이어, 6차대회 2관왕으로 쾌조의 컨디션을 이어갔다.
한편 함께 출전한 김동욱까지 은메달을 차지하며 대한민국은 최강임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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