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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효 '슈퍼맨' 할뻔"..'런닝맨' 김종국, 전소민♥양세찬 로맨스에 개리 간접 언급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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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OSEN=심언경 기자] '런닝맨' 김종국이 전소민과 양세찬의 로맨스를 응원하던 송지효에게 그의 러브라인 상대 개리를 간접 언급했다.

16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에서는 게스트 강한나, 허경환이 출연한 가운데, 런닝 카운트다운 레이스를 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본격적인 레이스에 앞서 지석진의 유튜브 개인 채널 소식이 알려졌다. 지석진의 개인 채널 이름은 바로 '지편한 세상'. 유재석은 "토크쇼 같은 걸 해보고 싶었다"라고 말하는 지석진에 "토크쇼를 표방하는데 그게 걱정이다. 토크가 약하지 않나"라고 일침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유재석은 "보통 제목 따라가지 않나. 지만 편하다가 끝날 수 있다"라며, 또 한 번 지석진을 놀렸다. 이에 지석진은 "XXX네"라고 말하며 분노했다.

최근 화제를 모았던 강한나의 '아무노래' 챌린지도 언급됐다. 멤버들은 강한나의 댄스 실력에 의혹을 제기하며, 맹비난을 쏟아냈다. 강한나는 지석진과 함께 케미 넘치는 '아무노래' 챌린지를 선보였다.

이 가운데 송지효는 '아무노래' 자체를 알지 못했다. 이광수는 "(송지효가) 이게 도대체 무슨 노래냐고 물어보더라. 모든 차트 1위하는 노랜데, 처음 듣는다고 한다. 동굴 속에 산다"라고 폭로했다.

송지효와 허경환의 '아무노래' 챌린지도 이어졌다. 허경환이 전혀 다른 춤을 춰도 이를 알지 못하는 송지효의 모습이 폭소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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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촬영은 원래 유럽에서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확산되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건물 안에서 '방구석 특집'을 진행하기로 했다.

멤버들은 각자 휴대전화 하나씩을 골랐다. 휴대전화 화면에는 이미 설정된 타이머가 있었다. 멤버별로 부여받은 시간은 제각각이었다. 타이머 설정 시간이 끝난 멤버는 즉시 아웃되고, 특별한 서클에 있는 동안에는 타이머를 멈출 수 있는 것이 룰이었다. 탈락한 멤버는 퇴근하지 못하고, 촬영장 심판이 돼야 했다.

당연히 서클에만 머물 수는 없었다. 멤버들은 최대한 빠른 시간 내에 주어지는 미션을 완수해야 했다. 첫 번째 미션은 그림 속 숨은 물건을 찾고, 해당 물건을 ' 런닝맨' 사무실에서 실제로 찾아오는 것.

각 팀별 주자들이 미션을 수행하는 동안, 멤버들의 토크는 계속 됐다. 대화의 주제는 자연스럽게 양세찬과 전소민의 러브라인으로 흘러갔다. 양세찬은 형 양세형과 8살 조카가 전소민을 언급해서, 기분이 이상했다는 일화를 털어놨다. 전소민 역시 "엄마가 양세찬 전화번호 좀 달라더라. 엄마는 이쪽 일 하는 사람 만나면 좋겠다고 했다"라고 말했다.

이를 듣고 있던 송지효는 양세찬에게 "네가 자꾸 막지 말고 받아줘"라고 조언했다. 이에 유재석은 "너도 좀 그러지 그랬니"라며, 과거 송지효의 러브라인 상대 개리를 언급했다. 그러자 김종국은 "네가 좀 받아줬으면 네가 '슈퍼맨' 같이 했지"라고 얘기해, 송지호를 당황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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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미션의 결과는 허경환 팀의 승리였다. 이에 룰렛 찬스가 주어졌다. 양세찬은 40분을 얻어 80분을 보유하게 됐고, 전소민은 투자한 10분을 지석진에게 뺏어왔다. 허경환은 유재석의 한 시간을 강탈했고, 하하는 전소민에게 17분을 주기로 했다. 유재석은 30분을 걸었지만, 꽝에 당첨됐다.

점심시간에는 허경환, 김종국이 주문한 음식을 가지고 왔다. 다들 여유롭게 식사를 즐겼지만, 유재석은 먹으면서도 투지를 불태웠다. 또 강한나는 룰렛 찬스로 지석진의 50분을 따냈다.

두 번째 미션은 딸기 뚜왈기 게임이었다. 종국 팀이 승리를 거뒀다. 강한나는 지석진에게 한 시간을 뺏었고, 40분 밖에 남지 않았던 지석진은 아웃됐다. 하하는 자신의 시간 전부를 걸었고, 1등에게 20분이 더해진 투자한 시간을 뺏어올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 김종국은 역시 하하와 동일한 찬스를 획득했다. 양세찬은 50분을 걸었고, 투자 시간 2배를 따냈다.

최종 미션은 시간 탐험대였다. 시간이 없는 멤버들끼리 연합해 시간이 많은 멤버의 이름표를 뜯으면 유리한 게임이었다. 가장 시간이 적게 남은 유재석은 과연 최종 미션을 통해 반전을 자아낼 수 있을지 다음 회에 대한 궁금증을 더했다.

/notglasses@osen.co.kr

[사진] '런닝맨'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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