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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 31득점' OK저축은행, 한국전력 잡고 3위 추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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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OK저축은행 외국인 선수 레오가 24일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19-20 V-리그' 남자부 4라운드 한국전력과 홈 경기에서 31득점으로 맹활약, 승리를 견인했다. (KOVO 제공)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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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정명의 기자 = OK저축은행이 외국인 선수 레오의 맹활약에 힘입어 한국전력을 잡고 3위 추격에 나섰다.

OK저축은행은 24일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19-20 V-리그' 남자부 4라운드 한국전력과 홈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3-1(25-20 20-25 25-21 29-27)로 이겼다.

12승11패 승점 37을 기록한 OK저축은행은 4위 자리를 지키며 3위 현대캐피탈(13승9패 승점 39)을 바짝 추격했다. 최하위 한국전력은 6승17패 승점 20을 기록했다.

레오가 서브 에이스 6개를 포함해 31득점, 공격성공률 57.14%를 기록하며 승리를 이끌었다. 송명근이 19득점으로 레오를 뒷받침했다.

한국전력에서는 가빈이 21득점으로 가장 많은 점수를 올렸다. 그러나 가빈은 4세트 승리 기회를 살리지 못하는 등 공격성공률이 38.78%에 그쳤다. 경기 마지막 점수를 내주는 범실을 범한 뒤에는 흥분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1세트는 OK저축은행이 레오의 서브를 앞세워 손쉽게 따냈다. 한국전력도 OK저축은행이 범실을 쏟아낸 덕분에 2세트를 잡아냈다. 3세트는 다시 OK저축은행의 승리.

4세트는 치열했다. 결국 듀스에 돌입했고, 27-27에서 레오의 백어택이 성공하며 OK저축은행이 승리를 눈앞에 뒀다. 이어 가빈의 공격이 크게 벗어나며 경기가 끝났다.
doctor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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