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
패리스 힐튼이 핑크색 슈퍼카를 타고 이동해 화제다.
23일(한국시간) 미국 스플래쉬닷컴은 글로벌 호텔 체인 힐튼가의 상속녀 패리스 힐튼의 근황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패리스 힐튼은 이날 미국 LA의 한 거리에 홀로 등장했다
공개된 사진 속 패리스 힐튼은 BMW의 핑크색 슈퍼카를 타고 이동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패리스 힐튼은 최근 내한해 팬들을 만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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