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트곡 제조기’ 조영수, 한 달 저작권료 ‘억 단위’…홍진영부터 유산슬까지 이투데이 원문 입력 2020.01.24 00:3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