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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찬 감독 "공격 안 풀렸다…상대 리시브도 잘돼"[현장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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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도드람 2019~2020 V리그 KB손해보험과 한국전력의 경기가 18일 의정부체육관에서 열렸다. KB손해보험 권순찬 감독이 작전지시를 하고 있다. 2019. 12. 18.의정부 |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의정부=스포츠서울 정다워기자]KB손해보험에게 쉽지 않은 경기였다.

권순찬 감독이 이끄는 KB손해보험은 22일 경기도 의정부체육관에서 열린 우리카드와의 도드람 2019~2020 V리그 남자부 4라운드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0-3(23-25 23-25 25-27)로 졌다. 분전했지만 한 세트도 따내지 못한 채 경기를 마무리했다. 지난 OK저축은행전 승리를 통한 상승세도 이어가지 못했다.

경기 후 권 감독은 “공격하는 김학민이나 김정호, 마테우스 등이 잘 안 풀렸다. 공격이 안 풀리니 다 안 됐다”라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경기 소감은?
공격하는 김학민이나 김정호, 마테우스 등이 잘 안 풀렸다. 공격이 안 풀리니 다 안 됐다. 서브를 강하게 넣었는데 상대 리시브가 잘 되더라.

-마테우스와 황택의의 호흡은?
훈련할 때는 낮게 빠르게 했다. 타점을 잘 못 잡아서 중간에 높아졌다. 어떤 게 맞는지 더 생각해봐야 할 것 같다.

-마테우스에 집중하면 나머지 국내 선수들 흐름이 바뀔 수도 있는데?
오늘은 국내 선수들의 공격이 안 풀렸다. 외국인 선수에게 점유율을 많이 가져가는 스타일은 아니다. 다시 보고 황택의와 이야기해 다양한 루트를 준비해야 할 것 같다.

-집중력을 특히 강조했는데?
선수들이 1점, 1점을 소중하게 생각하지 않는 부분이 있다. 그래서 더 강조하고 있다.

-남은 일정 준비는?
체력적으로 조절을 해야 할 것 같다. 전체적인 흐름이 우리는 김학민이나 김정호가 돼야 한다. 그 훈련을 더 해서 맞춰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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