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효진이 일상을 공개했다. 공효진 SNS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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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공효진이 패셔니스타의 면모를 자랑했다.
21일 오후 공효진은 자신의 SNS에 “음. 멋쟁이시네”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공효진은 화려한 패턴의 패딩을 입고 아래쪽을 쳐다보고 있다. 그의 갸름한 턱선과 무결점 피부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1999년 영화 ‘여고괴담2’로 데뷔한 공효진은 지난해 11월 종영한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에서 강하늘과 호흡을 맞췄다.
정한별 기자 onestar@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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