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토리] 두산 통역 최우진 씨 "호세는 친구나 다름없어" 엑스포츠뉴스 원문 입력 2020.01.19 13:46 최종수정 2020.01.19 14:2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