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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식당' 제2의 홍탁집 등장? 백종원, 감자탕집 子사장님에 못마땅 "문제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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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SBS='백종원의 골목식당' 캡쳐


[헤럴드POP=서유나 기자]제2의 홍탁집의 등장일까.

15일 방송된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홍제동 문화촌 골목편에서는 앞으로 솔루션을 함께 할 세 가게가 공개됐다. 백종원은 본격적인 솔루션에 앞서, 치킨집, 감자탕집, 팥칼국수집의 점심 장사를 각각 점검했다.

감자탕집은 모자 사장님이 운영하고 있었다. 그리고 아들 사장님은 손님이 없는 사이, 카운터에 앉아 축구 중계, 바둑 경기를 보는 모습으로 백종원에게 충격을 안겼다. 백종원은 "11시 30분인데, 점심 장사를 해야할 시간인데. 아드님 자세가 전혀 식당하는 자세가 아니다. 아무리 손님이 안 들어와도. 복장 자체가 장사할 복장이 아니다. 가게 안에서 후드 있는 패딩을 입고 무슨 장사를 하겠다는 거냐. 아드님이 문제가 있다."라고 진단했다. 백종원은 아들 사장님에 가게에서 겉돌 것이라고 짐작했다.

반면 엄마 사장님은 많은 실패를 거듭, 수많은 사연을 갖고 있었다. 엄마 사장님의 꿈은 지인들에게 빚을 갚고 아들을 결혼시키는 것이라고. 이를 들은 백종원은 연신 아들 사장님을 못마땅하게 생각하며, 그의 이력들을 전해 들었다. 이날 아들 사장님은 바둑 중계에서 눈을 떼지 못하며 헛손질로 대충대충 엄마 사장님의 일을 도왔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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