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6 (금)

'우리도 양궁 농구'…SK, 원조 KT 상대로 '3점 슛 쇼'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SBS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프로농구에서 SK가 양궁 농구의 원조인 KT를 상대로 '3점 슛 쇼'를 펼치며 단독 선두를 지켰습니다.

SK는 1쿼터에 안영준의 3점 슛 세 방으로 주도권을 잡았습니다.

2쿼터부터는 '세리머니 전도사' 최준용이 나섰습니다.

첫 3점 슛에 어깨춤을, 두 번째는 감독과 하이파이브, 4쿼터에는 골프 샷을 감상하는 세리머니로 팬들을 즐겁게 했습니다.

SK가 40점 차 대승으로 단독 선두를 지켰습니다.

---

DB는 전역 후 복귀한 두경민과 경희대 동기 김종규의 활약으로 LG를 누르고 4연승, 단독 3위에 올랐습니다.

※ 저작권 관계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
김정우 기자(fact8@sbs.co.kr)

▶ [마부작침] 대한민국 음주살인 보고서 Ⅱ
▶ SBS가 고른 뉴스, 네이버에서 받아보세요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