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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6 (목)

‘호구의 차트’ 지능지수(IQ) 늘리는 방법은 ‘막춤 추기’...장성규 정답 맞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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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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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서지경 객원기자 ]

‘호구의 차트’에서 지능지수(IQ)를 늘리는 방법이 막춤을 추는 것이라고 밝혀졌다.

16일 방송된 JTBC2 예능 프로그램 ‘호구의 차트’에서는 ‘두뇌 트레이닝 TOP6’ 순위가 공개됐다.

지능지수가 5위로 선정됐다. 호구들은 지능지수를 올리기 올리는 방법으로 몸을 써서 뇌가 젊어지는 방법에 대해 퀴즈를 풀었다.

호구들은 “껌씹기” “왼손으로 양치질하기” “물구나무서기” 등 오답을 남발했다. 이어 장성규가 “막춤을 춘다”라는 정답을 외쳐 웃음을 자아냈다.

일반적으로 운동보다 춤을 추는 것이 유산소운동보다 에너지를 많이 소비시키는데 그만큼 뇌도 활성화되는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춤의 순서 없이 음에 따라 막춤을 출 때는 스트레스를 받지 않아 더 효과적이라고 밝혀졌다.

정혁은 “진짜 공감한다. 제가 예전에 클럽 다닐 때 막춤을 그렇게 많이 췄다”라고 밝혔다. 이를 듣던 호구들은 정혁에 댄스를 보여달라고 부탁했다.

정혁은 호구들의 기대에 맞춰 셔플댄스를 선보였다. 특히 셔플댄스를 추던 정혁은 바닥에 넘어져 웃음을 자아냈다.

열정적인 정혁의 댄스를 보던 샘 오취리는 합동 댄스 무대를 펼쳤다. 오취리는 가벼운 움직임에도 멋진 그루브를 선보여 모두의 환호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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