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I 한예슬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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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예슬이 행복한 신혼여행을 떠났다.
15일 한예슬은 “위드 러브(with love)”라는 글과 함께 신혼여행지에서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 속 한예슬은 비키니를 착용한 채 휴식을 취하고 있는 모습. 아름다운 미모와 함께 몸 곳곳에 자리한 타투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한예슬은 지난 7일 10세 연하 남자친구와 혼인신고를 했다고 밝혔다. 한예슬은 자신의 SNS에 “저희 오늘 혼인신고했어요. 사실 5월 5일 어린이날에 하고 싶었으나 공휴일이라. 봄을 좋아하는 저이기에 5월의 신부가 되고 싶었나 봐요”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요즘 너무 사는 맛이 나서 행복한 저희가 하나가 되어 살아갈 앞으로의 날들이 너무 기대되고 설레고 감사하네요. 이 여정을 함께 나눌 수 있어 기쁘고, 축복 속에 감사하며 살아갈 수 있어 가슴 벅찬 나날들이 될 것 같아요”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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