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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란드, 맨유 이적 의사 확고...솔샤르와 재결합 의지 활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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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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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윤경식 기자= 엘링 홀란드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행 의사를 확고하게 가지고 있다.

영국의 '미러'는 16일(한국시간) '디 애슬레틱'을 인용 "홀란드가 맨유로 이적을 바라는 마음을 명확히 했다. 홀란드는 과거 몰데에서 함께 했던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과 재회하고 싶어 한다"라고 밝혔다.

홀란드는 이번 시즌 혜성처럼 떠오른 유망주다. 이번 시즌 22경기에 나서 28골 7도움을 기록하며 주목을 받았다. 특히,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첫 경기 헹크를 상대로 해트트릭을 달성하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리버풀의 위르겐 클롭 감독 역시 지난 주중 잘츠부르크전을 앞두고 "홀란드는 19세지만 뛰어난 선수다. 찬란한 미래를 가진 정말 큰 재능이다. 100%다"라고 말할 정도로 그의 재능을 칭찬한 바 있다.

많은 구단의 시선이 그에게 향하고 있다. 주중 열린 리버풀과의 경기에서 40여 팀의 스카우터가 그를 보기 위해 잘츠부르크를 찾았다고 한다. 특히, 맨유가 가장 적극적이었다. 맨유는 수석 스카우터인 마르셀 바우트까지 파견했다고 한다.

이런 맨유의 노력이 통했을까? 홀란드가 맨유행을 결정했다는 소식이 들려온 것. 지난 15일에는 "홀란드가 맨유의 솔샤르 감독에게 맨유 이적을 원한다는 말을 했다"라는 보도도 이어졌다. 솔샤르 감독 역시 홀란드에게 마커스 래쉬포드, 앙토니 마르시알과 함께 공격라인 구축을 약속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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