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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2 (일)

유은성♥김정화 둘째 별이, 엄마 판박이 "나름 사랑 독차지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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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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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화 인스타


김정화가 둘째 별이와의 시간을 공유했다.

16일 김정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가끔 아이 한명만 데리고 시간을 보내주는것도..나름 괜찮은것 같아요^^지난 금요일 새롭게 하소서 팀들과 함께 영종으로 엠티를 왔는데 둘찌 별이만 데리고 1박을 했네요~~ㅎㅎ온전히 엄마랑의 시간을 보낸 별이는 형아가 없어 조금 심심해 하기는 했지만^^그래도 나름 사랑을 독차지 했답니다ㅎㅎ첫째 유화랑 작년에도 둘이서만 포천으로 1박2일 여행을 한적이 있었는데..그때도 좋아하더라구요^^아이들이 좀더 크면 더 많은곳으로 여행 다닐수있으니 기대가 되네요ㅎㅎ끔찍이(?) 별이 애교 감상하세요ㅎㅎ"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정화가 둘째 별이와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엄마 판박이 별이의 애교는 보는 이들로 하여금 미소를 자아낸다.

한편 김정화는 유은성과 결혼. 슬하 1남 1녀를 두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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