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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소영 기자] 방송인 한영이 자신의 생일을 기념했다.
한영은 지난 15일 자신의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친구들과 생일 밥 먹고 낮 샴페인 한잔”이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한영은 반짝이는 크리스마스트리를 배경 삼아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여전한 비주얼과 함께 화려한 스타일링이 눈길도 끌고 있다.
또한 한영은 12월 15일 자신의 생일을 맞아 셀카 등 근황을 전달, 팬들과의 소통까지 잊지 않았다.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활발하게 팬들과 만나고 있는 만큼 생일도 팬들과 자축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롱다리 미녀로 자신의 이름을 알렸던 한영은 갑상선 암 투병 후 지난해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현재는 건강하게 지내며 다양한 행보를 걷고 있다.
/comet568@osen.co.kr
[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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