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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울버햄프턴 잡고 5위 도약...손흥민 92분 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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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 막판 베르통언 결승골

모리뉴 체제 4승1패 상승세

중앙일보

토트넘이 후반 막판 베르통언의 결승골로 울버햄프턴을 2-1로 이겼다. 손흥민이 92분간 활약하며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 [사진 토트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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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이 울버햄프턴에 극적인 승리를 거두고 5위로 올라섰다.

토트넘은 16일 오후(한국시각) 영국 울버햄프턴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끝난 2019~20시즌 프리미어리그 17라운드 울버햄프턴과 원정 경기에서 2-1로 이겼다. 토트넘(승점 26)은 조제 모리뉴 감독 부임 후 4승1패를 달리며 5위로 도약했다. 토트넘은 모리뉴 체제 이전 14위까지 부진했다. 승점 1을 놓친 울버햄프턴(승점 24)은 8위에 머물렀다.

토트넘 공격수 손흥민은 왼쪽 공격수로 선발 출전해 후반 47분 후안 포이스와 교체될 때까지 92분간 그라운드를 누볐다. 손흥민은 이날까지 모리뉴 감독 체제에서 치른 7경기(프리미어리그 5경기, UEFA 챔피언스리그 2경기)를 모두 뛰었다.

토트넘은 전반 8분 만에 루카스 모우라의 선제골로 앞서나갔다. 모우라는 페널티박스 오른쪽에서 상대 수비 4명을 차례로 제치고 시도한 강력한 오른발 슛이 골망을 갈랐다. 반격에 나선 울버햄프턴은 아다마 트라오레가 페널티박스 부근에서 오른발 슛으로 동점골을 터뜨렸다. 토트넘은 후반 46분 토트넘 찬스에서 얀 베르통언이 헤딩 결승골을 꽂으며 짜릿한 승리를 거뒀다.

피주영 기자 akapj@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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