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미가 시크한 분위기를 뽐냈다. 선미 SNS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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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선미가 치명적인 매력을 자랑했다.
지난 14일 선미는 자신의 SNS에 입술 모양의 이모티콘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선미는 머리를 만지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선미의 고양이 같은 눈매와 강렬한 레드립이 그의 치명적인 매력을 돋보이게 만든다.
한편, 선미는 2007년 원더걸스로 데뷔했다. 선미는 이후 ‘보름달, ‘주인공’, ‘가시나’ 등 다양한 히트곡으로 사랑받았다. 그는 지난 8월에는 ‘날라리’로 활동하며 인기를 재확인했다.
정한별 기자 onestar@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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