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7 (토)

전현무, 여자친구 이혜성 공개 후 첫날 한 행동은? [MK★TV픽]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전현무가 ‘억지로’ 운동을 시작했다.

15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전현무가 양치승 관장에게 납치 당해 운동을 시작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지난 11월 12일 전현무와 이혜성 아나운서의 열애설이 터진날, 전현무는 녹화를 마치고 차에 올라탔다.

매일경제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전현무가 ‘억지로’ 운동을 시작했다. 사진=KBS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방송캡처


전현무는 운전석에 양치승이 앉아있는 걸 보고 당황했다. 양치승은 “매니저랑 다 이야기 했다. 예쁜 여자친구도 생기지 않았냐. 오늘 운동을 열심히 하면 라면도 맛있게 끓여주겠다”고 설득했다.

전현무는 굉장히 힘들어하는 표정을 지었지만, 양치승은 흡족해하는 표정을 지었다. 강도 높은 운동을 마친 후 양치승은 약속대로 라면을 대접했다.

두 사람은 옥상에서 해물을 가득 넣은 라면을 나눠 먹으며 속마음을 이야기했다. mkculture@mkculture.com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