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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6 (월)

'3연승 노리는' 맨유, 'MAD' 공격진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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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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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이종현 기자] 3연승을 노리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에버턴전에서 'MAD' 공격진을 투입시켰다.

맨유는 15일 오후 11시(한국 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라포드에서 열리는 2019-20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17라운드 에버턴과 홈경기를 앞두고 선발 명단을 공개했다.

최근 토트넘 홋스퍼, 맨체스터 시티를 격파한 맨유는 상승세를 탔다. 앙토니 마시알-마커스 래시포드-다니엘 제임스로 이어지는 'MAD' 공격진의 활약이 특히 빼어나다.

맨유는 마시알, 래시포드, 린가드, 제임스, 프레드, 맥토미니, 쇼, 매과이어, 린델뢰프, 완-비사카, 데 헤아 골키퍼를 선발로 내세우며 에버턴전 승리를 위해 총공세로 나설 것으로 보인다.

스포티비뉴스=이종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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