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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 'UCL 여파 휴식'…잘츠부르크, 하르트베르크와 2-2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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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황희찬이 리버풀전 이후 허벅지 근육 통증으로 리그 경기에서 휴식했다.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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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정재민 기자 = 황희찬(23·레드불 잘츠부르크)이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리버풀전 이후 허벅지 통증으로 결장한 가운데 팀은 2019-20시즌 오스트리아 분데스리가 유일의 무패 기록을 18경기로 늘렸다.

잘츠부르크는 15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오스트리아 하르트베르크에서 열린 TSV 하르트베르크와의 오스트리아 분데스리가 18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2-2로 비겼다.

잘츠부르크는 승점 44점(13승5무)으로 무패 행진을 이어가며 선두 자리를 지켰고, 하르트베르크는 승점 28점(8승4무6패)으로 5위를 기록했다.

18라운드를 마친 잘츠부르크는 이날 경기를 끝으로 올해 일정을 마무리, 겨울 휴식기 후 2월부터 다시 경기를 치른다.

황희찬은 지난 11일 리버풀과의 UCL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풀타임 활약했지만 허벅지 근육 통증이 발생해 이날 경기 명단에서 제외됐다.

잘츠부르크는 전반 16분 만에 마지드 아시메루가 퇴장당하며 수적 열세 속 어려운 경기를 펼쳤다. 전반 24분 하르트베르크의 라이크 레프에 선제골을 내줬지만 전반 34분 즐라트코 유누조비치가 동점을 만들며 전반을 1-1로 마쳤다.

잘츠부르크는 후반 9분 다리오 타디치에게 페널티킥 골을 허용하며 다시 1-2로 끌려갔다. 그러나 후반 40분 팻슨 다카가 동점골을 터뜨리면서 무패 행진을 이어가게 됐다.
ddakbo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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