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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 (일)

"힘들었을 텐데 고마워"…정준♥김유지, 해외 봉사 중에도 꿀 뚝뚝 [★해시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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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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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연애의 맛3' 정준 김유지 커플이 단기 해외 봉사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정준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시 만나자~~^^ 돌아오면 더 많이 생각나는 아이들. 사랑을 주고 그보다 더 큰 사랑을 받고 오는. 고맙고 감사합니다. 힘들었을텐데 늘 웃고 사랑을 주는 유지 너무 고마워. 우리 또 가자 아이들 보러~~^^ 빵지빵준 첫 단기봉사"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미얀마 해외 봉사를 하며 알찬 시간을 보내는 정준과 김유지의 모습이 담겨 있다. 두 사람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선행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한편 정준과 김유지는 TV조선 '연애의 맛3' 출연을 계기로 실제 연인으로 발전했다. 정준은 올해 41살, 김유지는 28살로 13살 나이 차이가 난다.

hsy1452@xportsnews.com / 사진 = 정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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