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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5 (일)

'편스토랑' 새댁 이정현, 무릎 튀어나온 바지 불구 눈부신 민낯..정일우도 감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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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OSEN=김은애 기자] ‘편스토랑’ 이정현이 눈부신 민낯을 과시했다.

13일 오후 방송된 KBS 2TV ‘편스토랑’에선 강다니엘이 스페셜 MC로 출격한 가운데 8개월차 새댁 이정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정현은 이른 아침 민낯에 잠옷 차림으로 등장했다. 특히 이정현은 화장을 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깨끗한 피부와 청초한 미모를 뽐냈다.

이에 스튜디오 출연진도 이정현을 보고 감탄을 쏟아냈다. 이정현은 트레이닝복을 입은 자신의 모습에 대해 “무릎이 튀어나왔다”고 부끄러워했다.

그러자 말이 없던 정일우 역시 “저런 것을 입어도 너무 예쁘다”고 놀라워했다.

/misskim321@osen.co.kr

[사진] 편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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