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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1 (화)

이글퍼트 놓치는 ‘마쓰야마 히데키’ [MK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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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호주 멜버른)=고홍석 통신원

마쓰야마 히데키(일본)가 11번홀 이글 퍼트를 놓치고 아쉬워하고 있다.

13일(이하 한국시간) 호주 멜버른 로열멜버른골프장(파71·7047야드)에서 2019프레지던트컵 2라운드 포섬매치(두 명이 공 하나를 번갈아 치는 방식)가 열렸다.

이날 안병훈(한국)과 한 조를 이룬 마쓰야마 히데키는 미국팀 저스틴 토마스·타이거 우즈 조를 상대로 1홀 차 패했다.

매일경제

kohs74@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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