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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미계약 FA 선발 투수 1순위" 더 스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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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준형 기자]특별상을 수상한 류현진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soul1014@osen.co.kr


[OSEN=손찬익 기자] 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더 스코어'는 13일(이하 한국시간) 메이저리그 미계약 FA 선수를 포지션별로 정리했다.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은 선발 투수군 가운데 가장 먼저 언급됐다.

게릿 콜(뉴욕 양키스), 스티븐 스트라스버그(워싱턴 내셔널스), 잭 휠러(필라델피아 필리스) 등 FA 시장에서 큰 관심을 모았던 A급 투수들의 행선지가 정해진 가운데 류현진이 미계약 FA 선발 투수 가운데 가장 가치가 높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에이스로 활약했던 매디슨 범가너는 류현진에 이어 2번째로 이름을 올렸다. 또한 NC 다이노스에서 뛰었던 에릭 테임즈는 1루수 리스트 가운데 맨 위에 먼저 이름이 언급됐다. LA 다저스가 눈독들이는 조시 도날드슨은 3루수 리스트 맨 위에 포진됐다.

류현진은 올 시즌 29경기에 등판해 14승 5패 평균자책점 2.32로 메이저리그 전체 1위에 등극했다. 데뷔 첫 내셔널리그 올스타전 선발 등판의 기회도 얻었고 사이영상 투표 2위에 오르는 등 잊지 못할 시즌을 장식했다. FA 자격을 얻은 류현진은 수준급 선발 자원으로 타 구단의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시즌이 끝난 뒤 다저스로부터 퀄리파잉 오퍼를 수락한 류현진은 드래프트 지명 보상권이 없는 완전한 FA 신분이라는 점도 장점을 꼽힌다.

'더 스코어'가 공개한 포지션별 미계약 FA 선수 1순위 리스트를 살펴보자. 포수 로빈슨 치리노스, 1루수 에릭 테임즈, 2루수 조나단 스쿱, 3루수 조시 도날드슨, 유격수 호세 이글레시아스, 외야수 니콜라스 카스테야노스, 지명타자 에드윈 엔카나시온, 선발 투수 류현진, 중간 계투, 윌 해리스가 선정됐다. /wha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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