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급식 봉사하는 여자 골프선수들 |
▲ 다일복지재단은 박인비 등 여자 골프선수 19명이 이달 6일과 11일 이틀에 걸쳐 서울 동대문구 '밥퍼나눔운동본부'에서 독거노인과 노숙인들을 위해 무료급식 봉사를 했다고 밝혔다. 선수들은 여자 골프선수 봉사 모임 '은가비' 이름으로 급식 재료비에 써달라며 후원금 1천만원을 기부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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