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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8 (일)

[현장포토] "오랜만이죠?"...곽도원, 2년 만의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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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김민정기자] 영화 ‘남산의 부장들’ 제작보고회가 12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 CGV 압구정에서 열렸다.

곽도원은 오랜만에 공식 석상 앞에 섰다. 긴장감을 보이다 이내 여유로운 모습을 되찾았다.

한편 ‘남산의 부장들’은 1979년, 제2의 권력자라 불리던 중앙정보부장(이병헌)이 대한민국 대통령 암살사건을 벌이기 전 40일 간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오는 1월 개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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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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