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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 평정 중인 황희찬, 잉글랜드 울버햄프턴 이적설 언급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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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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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 리그를 폭격 중인 황희찬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이적설이 제기됐다.

영국 매체 텔레그레프는 12일(한국시간) 'EPL의 울버햄튼은 스쿼드 강화를 위해 황희찬을 영입하고자 한다'며 '울버햄튼은 대한민국의 이 공격수를 차기 시즌 스쿼드를 강화해줄 자원이라고 생각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황희찬은 올 시즌 잘츠부르크에서 최고의 시즌을 보내고 있다.

시즌이 아직 절반도 지나지 않았는데 공격포인트를 20개 넘게 작성했다. 특히 챔피언스리그(UCL)에서 3골 3도움을 기록하는 등 유럽 무대에 자신의 이름을 각인시켰다.

울버햄튼은 탄탄한 전력을 갖춘 팀이다. 지난 시즌을 7위로 마감한 울버햄튼은 올 시즌 유로파리그(UEL)에 참가 중이며, 올 시즌 EPL 6위에 올라있다.

울버햄튼이 황희찬 영입 추진은 공격진 보강을 염두에 둔 것으로 보인다. 울버햄튼은 올 시즌 리그에서 16경기에서 23골을 넣는 데 그쳤다. 수비에 비해 공격진 카드가 부족해 황희찬을 염두에 둔 것으로 보인다.

매체에 따르면 누노 산토스 울버햄튼 감독이 직접 황희찬의 영입을 추진했다. 구단의 스포츠 디렉터 케빈 델웰은 잘츠부르크와 리버풀 UCL 경기를 직접 찾아가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매체는 '울버햄튼은 황희찬 영입을 위해 2,000만 유로(한화 약 265억 원)에서 2,500만 유로(한화 약 331억 원) 정도가 소요될 것이라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황희찬이 울버햄튼 이적 시 올 겨울에 합류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매체는 '울버햄튼이 황희찬을 영입할 시, 남은 시즌 동안 잘츠부르크에 임대를 해주고 새 시즌 합류하는 방식을 취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언급했다.

김찬홍 기자 kch0949@kukinews.com

쿠키뉴스 김찬홍 kch0949@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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