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나리 인스타 |
안현수 아내 우나리가 딸 제인이의 생일을 앞두고 사진을 대방출했다.
11일 우나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첫눈처럼 우리에게 온 제인 #20151229"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딸 제인이가 태어났을 때부터 돌, 두살, 세살, 네살 생일을 맞이한 제인이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한결같이 사랑스러운 제인이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안현수는 딸 제인과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했던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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