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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4 (금)

'레베카' 이창민 근황…"나쁘지만 이해되는 캐릭터 만들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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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배우 겸 가수 이창민이 자신의 SNS에 올린 사진. /이창민 인스타그램


아시아투데이 서현정 기자 = 뮤지컬 '레베카' 출연 배우 겸 가수 이창민이 SNS를 통해 근황을 전했다.

지난 6일 이창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세상 나쁜 놈이지만 인간적으로 그의 입장은 이해가 되는 캐릭터를 만들고 싶었다. 아직도 분석 중 #레베카 #잭파벨 #이창민 #창파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창민이 한쪽 손가락을 얼굴에 갖다 댄 채 카메라를 바라보며 미소짓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이창민의 반가운 근황이 눈길을 끈다.

한편 이창민은 '레베카'에서 '잭 파벨' 역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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