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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3 (월)

'내 뒤에 테리우스', MBC 드라마넷에서 재방영…소지섭X정인선 환상의 첩보 콜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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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드라마 '내 뒤에 테리우스' 인물관계도 /MBC


아시아투데이 박아람 기자 = 드라마 '내 뒤에 테리우스'가 재방영됐다.

11일 MBC 드라마넷은 이날 오전 8시 43분부터 '내 뒤에 테리우스' 1회~4회를 연속 편성했다.

지난해 MBC에서 방영된 '내 뒤에 테리우스'는 사라진 전설의 블랙 요원과 운명처럼 첩보 전쟁에 뛰어든 앞집 여자의 수상쩍은 환상의 첩보 콜라보를 그린 드라마다.

배우 소지섭, 정인선, 손호준, 임세미, 김여진 등이 출연했으며 방영 당시 최고 시청률은 10.5%를 기록했다.

한편 MBC드라마넷은 오는 12일 오전 9시부터 '내 뒤에 테리우스' 5~8회를 연속 편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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