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데일리뉴스=소가영 기자] 박정민, 정해인이 10일 오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시동' 시사회에 참석했다.
'시동'은 정체불명의 단발머리 주방장을 만난 어설픈 반항아와 무작정 사회로 뛰어든 의욕충만 반항아가 만나 진짜 세상을 알게 되는 이야기를 담았으며 오는 12월 18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박정민, 정해인 ⓒ스타데일리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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