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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8 (화)

[포토] 비키바흐 '손이 안닿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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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하나원큐 2019~2020 여자프로 용인 삼성생명과 인천 신한은행의 경기가 9일 용인실내육관에서 열렸다.
신한은행 비키바흐가 루스볼을 놓치고 있다.
2019. 12. 9.
용인 |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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