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19 (일)

[포토] 두산 김태형 감독, 린드블럼...축하해~!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스포츠서울

린드블럼이 9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진행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투수 부문 수상자로 선정되자 김태형 감독이 꽃다발을 안기며 축하하고있다. 2019.12.09. 김도훈기자 dica@sportsseoul.com

[기사제보 news@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sportsseoul.com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