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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엠마 스톤이 약혼남 데이브 맥커리와 데이트를 했다.
9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백그리드는 할리우드 배우 엠마 스톤(29)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엠마 스톤은 이날 약혼남과 미국 뉴욕의 한 빌딩 입구에 등장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엠마 스톤은 약혼남의 손을 꼭 잡은 채 건물을 빠져나오고 있는 모습. 꼭 잡은 두 손이 무척 달달하다.
한편 엠마 스톤은 최근 훈남 PD 겸 작가 데이브 맥커리와 1년 간의 교제 끝에 약혼식을 올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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