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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 김영도PD "日예능 1위? 일희일비 NO…김선호 주춧돌 될 것"[직격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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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시즌4로 돌아온 국민 예능 ‘1박 2일’이 화려하게 복귀했다. 첫 회부터 시청률 12.5%, 15.7%(닐슨코리아 전국 기준)을 기록하며 일요 예능 1위에 등극한 것.

8일 첫방송된 KBS2 ‘1박 2일’은 출근길 미션부터 까나리카노의 참 맛을 온몸으로 경험하는 멤버들의 모습을 고스란히 전달하며 일요일 저녁을 웃음으로 물들였다. 딘딘의 까나리카노 원샷, ‘예능 뽀시래기’ 김선호 등의 활약으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1박 2일’ 시즌4 김영도 PD는 9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와 전화 통화에서 “시청자들의 기다림과 기대감이 첫방 시청률로 나온 거다. 하지만 단기간에 끝날 게 아니라 길게 봐야 하지 않나. 15%에 들뜨기 보다는 앞으로 멤버들의 케미나 이런 부분이 더 나올 거다. 그런 부분에 집중해서 봐달라. 일희일비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에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김영도 PD는 “시청자들이 첫방송을 좋아해 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며 “원하든 원치 않든 약 8개월을 중단하지 않았나. 무관심이었으면 부담으로 왔을 텐데, 첫방이 잘 나와서 제작진이나 출연진이나 고무적이다. 앞으로 더 열심히 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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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김영도 PD는 ‘1박 2일’ 새 시즌의 멤버들을 칭찬했다. 그는 “새 시즌 멤버들이 기본적으로 ‘1박 2일’을 살려보겠다는 의지로 열심히 해줬다. 까나리카노도 먹고 몸 바쳐서 한 게 진정성 있게 다가갔다”고 설명했다.

특히 예능 초보인 배우 김선호는 첫방송부터 화제의 중심에 서며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를 점령했다. 훈훈한 비주얼과 허당미 등이 어우러져 호평을 받고 있다.

김영도 PD는 “김선호는 나이는 조금 있지만 예능에 모습이 안 드러난 친구다. 이야기를 해보니까 가능성이 많은 친구였다. 마스크도 신선하고 키도 크고 나중에 ‘1박 2일’의 주춧돌이 되지 않을까 생각도 든다”고 칭찬했다.

이어 ‘1박 2일’의 맏형 연정훈에 대해 “연정훈이 맏형으로 앞으로 멤버들을 꾸려 가야 할 임무가 있지 않나. 동생들을 잘 끌고 가서 안정화 되게끔 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연정훈과도 많은 이야기를 나누면서 하고 있다”고 이야기했다.

그런가하면 까나리카노를 원샷하며 열정 가득한 모습을 보인 딘딘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김영도 PD는 “딘딘은 방송에 본인 코멘트도 나갔지만, 엄청난 각오로 들어왔다. 본인이 승부를 걸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열정을 보여줬다. 그런 진정성을 시청자들이 봐주니까 고맙다”고 밝혔다.

계속해서 “저희도 첫날 멤버들이 까나리카노를 먹을 줄은 몰랐다”며 “SUV를 준비했지만, 타게 될 줄은 제작진도 예상하지 못했다. 제작진이 계획한 그림이 아니라 당황하기도 했는데, 그런 모습을 솔직하게 보여줘서 더 진정성 있게 다가갔다”고 덧붙였다.

현재 ‘1박 2일’ 시즌4는 두 번의 여행지를 다녀왔다. 이번 주말 세 번째 촬영에 나선다. 김영도 PD는 “아직 첫 촬영 첫날의 모습만 나갔다. 앞으로 멤버들의 케미가 더 나오려면 3개월 정도 있어야 할 것”이라며 “같이 밥도 먹고 잠도 자고 그러면서 편해지면 훨씬 더 재미있고 밀도 있는 내용이 나올 거다. 지켜봐달라”고 당부했다.

‘1박 2일’ 시즌4는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30분 방송된다.

skyb1842@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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