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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르 안’의 러시아, 상하이 쇼트트랙 월드컵 계주 금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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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 ISU 4차대회…한국 금2-은3-동2로 마감

세계일보

7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ISU 쇼트트랙 월드컵 4차 대회에서 우다징(왼쪽)을 비롯한 남자 선수들이 500미터 1차 레이스 결승에서 역주하고 있다. 상하이=신화연합뉴스


한국 쇼트트랙 남자 대표팀이 5000미터 계주 결승에서 동메달을 따냈다.

8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2019-2020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컵 4차 대회에서 김다겸, 이준석, 박인욱, 박진욱으로 구성된 한국팀은 3위를 기록했다. 금메달은 빅토르 안(34·한국명 안현수)이 포함된 러시아 대표팀이 차지했다.

여자부 3000미터 계주 결승에 출전한 최민정, 김지유, 노도희, 서휘민은 결승선을 3위로 통과했지만 실격 판정을 받아 메달을 따지 못했다.

개인 종목에서도 선전이 이어졌다.

이준서는 500미터 2차 레이스 결승에서 40초904를 기록해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준서는 전날 1500미터 금메달에 이어 메달을 추가했다.

서휘민은 여자 1000미터 결승에서 1분29초114로 역시 은메달을 땄다.

박지원은 남자 1000미터 결승에서 1분28초902로 동메달을 땄다.

한국은 이번 대회에 금메달 2개, 은메달 3개, 동메달 2개를 기록했다.

김명일 온라인 뉴스 기자 terry@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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