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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 2일’ 연정훈부터 김종민까지...멤버 자질 테스트로 ‘신고식’[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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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김지원 기자]
텐아시아

사진=KBS2 ‘1박 2일’ 방송 캡처


KBS2 ‘1박 2일’ 시즌4에서 연정훈, 김종민, 문세윤, 김선호, 딘딘, 라비가 까나리카노와 아메리카노 100잔 복불복에 성공해 SUV 차량을 이동수단으로 획득했다. 첫 여행지인 충북 단양에 도착한 멤버들은 여행지 소개 미션을 받았고 연정훈과 라비는 여행지인 구담봉에 직접 등반하기에 당첨돼 좌절했다.

8일 방송된 ‘1박 2일’ 시즌4 첫 회에서 연정훈, 김종민, 문세윤, 김선호, 딘딘, 라비는 멤버 자질 테스트를 받았다.

첫 번째는 자생력 테스트였다. 멤버들은 매니저와 제작진의 도움 없이 아침 6시 30분까지 모두 KBS 본관 앞으로 오는 미션을 받았다. 모두들 황당한 표정을 감추지 못했고 심지어 연정훈은 슬리퍼를 신고 있는 상태였다. 라비가 1등으로 도착했고, 딘딘, 연정훈, 김종민이 차례로 도착했다. 하지만 김선호와 문세윤이 시간 안에 도착하지 못해 미션에는 실패했다.

멤버들의 첫 여행지는 충북 단양이었다. 멤버들은 단양까지 타고갈 이동수단 복불복을 통해 두 번째 테스트인 ‘운’을 시험했다. 멤버들은 아메리카노 50잔, 까나리카노 50잔으로 복불복을 해 이동수단 렌트비를 획득해야 했다.

라비는 첫 잔에 까나리카노를 집어 실패했다. 이어 딘딘이 도전했는데 까나리카노 한 잔을 모두 마셔 1000원을 획득했다. 문세윤은 까나리카노를 다 마신 딘딘에게 “너 ‘ 1박 2일’에 모든 걸 걸었구나”라고 했고 멤버들을 포함해 제작진마저 놀라워했다. 딘딘은 한 번 더 도전했는데 이번에도 까나리카노였다. 하지만 끝까지 참고 한 잔을 또 다시 마셔냈다. 세 번째로 집은 건 아메리카노였지만 네 번째로 집은 건 까나리카노였다. 문세윤은 딘딘에게 ‘까나리카노 왕자’라는 별명을 붙여주며 “이걸로 공연다녀도 된다”고 부추겼다. 딘딘은 총 네 잔을 마셔내 8000원을 획득했다.

연정훈은 4연속 아메리카노에 당첨돼 8000원을 획득했다. 하지만 다섯 번째로 집어든 잔이 까나리카노였다. 지금까지 획득한 돈을 모두 잃게 될 위기에서 연정훈은 숨을 참고 까나리카노 한 잔을 모두 마셔 총 1만6000원을 따냈다. 김종민은 “이런 멤버들 처음”이라며 깜짝 놀랐다. 이어 문세윤은 2000원을 획득했다가 다음으로 집어든 까나리카노의 비린맛을 참지 못하고 뱉어 얻은 돈을 모두 잃었다. 마지막 도전자인 김선호가 1만1750원 이상을 얻어야 5만원을 모아 멤버들이 고급 SUV를 빌릴 수 있는 상황이 됐다. 김선호가 5연속 아메리카노에 당첨되면서 1만6000원을 얻어 렌트비 5만원을 지불하고 SUV 차량을 빌려냈다. 멤버들은 기분 좋게 차에 탑승했다.

이동하던 중 멤버들은 서로의 캐스팅 소식을 접했을 때에 대해 이야기했다. 멤버들은 연정훈의 합류 소식 기사를 접하고 깜짝 놀랐다고 했다. 연정훈은 자신 역시 기사가 나서 놀랐다고 한다. 문세윤은 “3대 도둑이지 않냐”면서 “아내 한가인의 반응은 어땠느냐”고 물었다. 연정훈은 “하라고 했다. 나도 전부터 예능을 하고 싶었다. 와이프가 먼저 그런 것도 해보는 게 어떠냐고 했다”고 전했다. 김선호는 “연락이 와서 잘 할 수 있을지 고민도 됐지만 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어떤 멤버들이 모였는지 끝까지 얘기해주진 않더라”고 덧붙였다. 이에 문세윤은 “멤버를 보고 안 한다고 할 수 없었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종민은 이번 시즌 최대 수혜자로 ‘김선호’를 예상했다. 딘딘은 ‘1박 2일’ 합류 소식을 안 어머니가 “하루에 세 번씩 교회에 가서 기도한다”고 말했다.

까나리카노를 너무 많이 마신 멤버들은 차에 탄 직후 배에서부터 심상치 않은 신호가 왔다. 멤버들은 더 이상 참지 못하고 휴게소에 들러 속을 시원하게 비웠다. 다시 차에 탄 멤버들은 여주휴게소에서 점심 복불복을 한다는 무전을 제작진으로부터 받고 예상 문제를 의논하기 시작했다. 여주휴게소에서 멤버들은 점심 복불복이자 세 번째 테스트인 ‘인지도 테스트’에 나섰다. 각각 가장 자신 있는 연령대를 대상으로 이름을 묻고 자신의 이름을 들으면 성공이었다. 제한 시간은 10분, 목표 인원은 30명이었다. 목표 인원까지 10명이 모자라 멤버들은 미션에 실패했고 단양까지 공복으로 가야했다.

단양에 도착한 멤버들은 네 번째 테스트인 구담봉 소개 미션에 도전했다. 머리 위에 컵을 얹어 보지 않고 물을 부어 눈금에 가장 근접하면 되는 게임이었다. 눈금에 거의 맞게 물을 부은 딘딘은 “뒤에서 교란하는 걸 보니 내가 정확하게 했다”며 넘어가지 않았다. 게임을 통해 연정훈과 라비는 구담봉 등반을 하게 됐고 나머지 멤버들은 유람선을 타고 편하게 구담봉을 감상하며 소개할 수 있었다.

다음 회에는 단양에서의 저녁 복불복이 이어진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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