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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계상, '초콜릿' 보다 달콤 쌉싸름한 멜로…더 깊어진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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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JTBC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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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배우 윤계상이 더욱 깊어진 명품 연기로 여운을 더했다.

윤계상은 매주 방송 중인 JTBC 금토드라마 ‘초콜릿’(연출 이형민/극본 이경희)에서 메스처럼 차갑지만 따뜻한 내면을 지닌 뇌 신경외과 의사 이강으로 분해 열연을 펼치고 있다. 윤계상은 하지원과의 달콤 쌉사름한 멜로는 물론 친구를 잃은 뒤 충격까지 깊이 있는 연기로 ‘초콜릿’의 여운을 더하고 있다.

◇ 달콤 쌉싸름한 멜로

이강(윤계상 분)과 문차영(하지원 분)은 운명처럼 재회와 이별을 반복하며 설렘과 안타까움을 더했다. 이강은 죽음 앞에서 가까스로 살아 돌아왔으나 절친 권민성(유태오 분)의 연인으로 만난 문차영에 대한 오해만 쌓여갔다. 이강은 죽음을 앞둔 권민성을 위해 그리스에서 문차영과 재회했으나 원망에 찬 모습을 보였다. 두 사람 사이 엇갈린 인연과 오해가 어떻게 풀어져 나갈지 궁금증을 높였다.

◇ 우정을 잃은 절망

이강에게 권민성은 진심으로 믿고 의지할 수 있는 존재였다. 이강은 유명인 대신 권민성의 수술을 직접 집도했으나 돌이키기에는 너무 늦었다. 윤계상은 자신이 의사임에도 절친을 살리지 못했다는 괴로움은 물론 친구의 마지막을 지키지 못한 이강의 충격을 고스란히 담아내며 안타까움을 샀다.

◇ 권력 다툼 속 돌파력과 강단

거성 집안 사람들은 이강을 가족이 아닌 거친 권력 다툼 속 승계자 중 한 명으로 대했다. 어릴 적 사고로 사망한 이강 어머니의 장례조차 치러주지 않았고, 리비아 전쟁터로 이강을 내몰았다. 이승훈(이재룡 분)은 이강을 쫓아내기 위해 수술 성공 가능성이 희박한 환자의 수술을 넘기기까지 했다. 윤계상은 벼랑 끝까지 몰린 위기 속에서도 결코 무너지지 않는 돌파력과 강단 있는 모습을 그려내며 시청자들의 응원을 받고 있다.

윤계상은 깊이 있는 연기로 이강의 다양한 서사는 물론 휴먼 멜로에 대한 기대를 나날이 높이고 있다. 윤계상 주연의 ' 초콜릿'은 매주 금, 토요일 오후 10시50분 JTBC에서 방송된다.
aluemch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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