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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 선생님' 원조 하이틴 스타 유경아의 깜짝 고백 "이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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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조 하이틴 스타 배우 유경아(사진)가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 새 친구로 등장하자 화제다.

지난 3일 방송된 ‘불타는 청춘’에서는 34년 전 어린이 드라마 ‘호랑이 선생님’에서 11살의 나이에 아역 탤런트로 데뷔했던 유경아가 새 친구로 나타났다.

눈웃음이 매력적인 유경아는 과거 잡지 모델은 물론 CF 모델로도 맹활약하면서 80년대 국민 여동생으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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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약 스타덤에 오른 유경아는 ‘푸른계절’, ‘열정시대’ 등에 출연하며 입지를 다졌다. 이후 영화 ‘꼴지부터 일등까지 우리반을 찾습니다’에서 여주인공을 맡아 스크린 무대에 데뷔했다.

또 1991년 KBS 청소년 드라마 ‘맥랑시대’를 통해 10대 스타로서 인기를 끌었지만, 돌연 미국으로 유학을 떠나며 연예계 활동을 중단했다.

이후 1996년 김혜수와 함께 드라마 ‘짝’에 출연해 성인 연기자로 도약, 잠시 휴식기를 가졌다가 최근에는 ‘열혈사제’에서 원감수녀로 다시 연기 복귀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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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경아를 마중 나온 구본승, 최민용, 조하나는 함께 사진을 찍고 유람선을 타며 유경아에게 궁금한 것들을 질문했다. 1973년생 소띠로 동갑인 유경아와 구본승은 이날 유경아와 친구를 맺었다.

구본승은 ‘ 불타는 청춘’ 3년 만에 만난 ‘동갑 여사친’ 유경아를 반가워하면서 말을 놓자고 제안했다. 구본승은 유경아에게 형제 관계를 물었다. 유경아는 “딸만 셋이고 난 둘째”라고 밝혔다.

언니와 동생은 결혼했다는 말에 최민용은 “누나는 왜 결혼 안 하셨냐”고 물었다. 이에 유경아는 “갔다 왔다”고 솔직하게 이혼한 사실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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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유경아가 청춘들 앞에 등장하자, 이연수는 그를 제일 먼저 알아보고 인사를 나눴다. 이연수는 ‘호랑이 선생님’ 1기, 유경아는 ‘호랑이 선생님’ 3기 출신으로 두 사람은 오랜만의 재회에 두 손을 잡고 반가워했다.

새 친구 유경아와 청춘들의 첫 만남 장면은 7.3%까지 분당 최고 시청률을 끌어올리며 시선을 집중시켰다.

이어 청춘들은 유경아와 맛있는 식사를 하며 근황 토크를 나눴다. 과거 출연작을 이야기하던 중 ‘전원일기’에 출연한 바 있던 유경아는 자신이 ‘금동이의 첫사랑’이었다고 털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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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하나는 자신이 “금동이의 아내이자 그의 끝사랑”이라고 말하자 옆에서 듣고 있던 김광규가 금동이로 출연했던 “임호에게 직접 물어보자”며 즉석 전화 연결을 시도했다.

전화를 받은 임호는 김광규 목소리에 “누구세요?”라고 해 큰 웃음을 안겼다. 과연 조하나와 유경아에 대해서는 어떤 답변을 할지 궁금증이 모이고 있다.

한편 ‘불타는 청춘’은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소봄이 온라인 뉴스 기자 sby@segye.com

사진=‘불타는 청춘’ 방송화면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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