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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인터뷰②]고준희 "박해진 소속사와 새 출발..어리광 부리게 될 만큼 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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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배우 고준희/사진=마운틴무브먼트 제공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우 고준희가 새 소속사와 새로운 출발을 하게 된 소감을 밝혔다.

고준희는 박해진이 소속된 마운틴무브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첫 행보로는 천사무료급식소와 인연을 맺고 봉사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최근 서울 종로구 신사동 모처에서 진행된 헤럴드POP과의 인터뷰에서 고준희는 마운틴무브먼트를 새 둥지로 선택한 이유를 공개했다.

이날 고준희는 “몇년 전 박해진과 일본에서 광고를 찍었을 때 대표님을 처음 뵀다. 박해진을 잘 챙겨주는 모습을 보고 부럽다는 생각을 했었다. 또 여자 매니저랑 일하고 싶다는 로망이 있었다”고 회상했다.

이어 “이번에 좋은 인연으로 다시 뵙게 돼 기쁘다. 계약한지는 얼마 안 됐는데 4~5개월 정도 옆에서 묵묵히 기다려주시면서 좋은 말씀들을 많이 해주셨다. 덕분에 좋은 에너지를 얻었던 것 같다”며 “편하다 보니 그동안 한 번도 안 해본 어리광도 부리게 되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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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준희/사진=마운틴무브먼트 제공


또한 고준희는 “소속사 미팅도 상대방에 대해 다 알 수 없고, 첫인상만 보고 선택해야 할 수도 있어서 소개팅 같다는 생각을 한다. 한, 두 번 보고 나랑 맞을지, 안 맞을지 예측할 수 없으니 힘들더라. 사람 관계라는 게 부딪혀봐야 아는데 특히 소속사는 한 번 관계를 맺으면 단기간 만나고 헤어질 수 없으니 조금 더 신중해야 하는 것 같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작품은 해봤자 1년에 1~2개니깐 소속사는 작품을 떠나 내 삶을 함께 할 파트너라고 생각한다. 작품 외적으로도 같이 기뻐할 수 있는 분이랑 일하고 싶어 지금 대표님과 함께 하기로 마음먹었다. 터닝 포인트가 되지 않을까 싶어 SNS에도 새 출발이라는 단어를 썼다”고 만족감을 표했다.

한편 서구적인 외모로 일찍이 주목받은 고준희는 CF 모델에 이어 드라마 ‘여우야 뭐하니’, ‘야왕’, ‘그녀는 예뻤다’, 영화 ‘결혼전야’ 등에 출연,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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