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18 (토)

구하라 비보에 연예계 잇달아 일정 취소…"깊은 애도"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서울=연합뉴스) 김효정 기자 = 가수 겸 방송인 구하라(28)의 비보에 연예계도 행사와 쇼케이스 등 공식 일정을 연이어 취소하고 고인을 추모하고 있다.

걸그룹 AOA는 오는 26일 오후 예정한 미니 6집 '뉴 문(NEW MOON)' 발매 기념 프레스 쇼케이스 일정을 취소한다고 25일 공지했다.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당사와 AOA는 연예계의 안타까운 비보에 깊은 애도를 표하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