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5 (목)

[화보] '슈퍼맨' 박주호 '건나블리와 국립체육박물관 홍보대사예요'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스포츠서울

울산현대축구단 박주호가 자녀(나은, 건후)와 국립체육박물관 홍보대사로 위촉돼 홍보물 사진 및 영상촬영을 진행했다. 2019. 11.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스포츠서울 최승섭기자] 축구스타 박주호(울산현대)와 딸 나은, 아들 건후가 국립체육박물관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국립체육박물관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체육 역사 및 유물을 체계적으로 수집하고 조사·연구해 대중들에게 체육강국의 위상을 알리고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추진하는 국립박물관이다. 서울시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내에 1만683㎡ 규모 부지에 지하 2층, 지상 4층 규모로 오는 2022년 건립될 예정이다.

박주호는 현재 KBS2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함께 출연해 국민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자녀 나은, 건후와 함께 국립체육박물관 홍보대사로 위촉돼 국민들에게 박물관의 기능과 유물 기증의 중요성 등에 대해 알리는 구실을 하게 된다. 오는 12월 4일 수요일 오후 2시 올림픽공원 내 뮤즈라이브홀에서 개최되는 ‘국립체육박물관 홍보대사 위촉식 및 토크콘서트’에는 리듬체조 선수 출신인 신수지도 참여한다.

홍보대사를 맡아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한 스튜디오에서 홍보물을 촬영한 ‘슈퍼맨 아빠’ 박주호와 나은, 건후의 촬영현장을 화보로 만나보자.
스포츠서울

▲ ‘건후야! 우리 같이 사진 찍는거야’
스포츠서울

▲ ‘나은이도 예쁘게 단장하고...’
스포츠서울

▲ 하지만... 건후: 저 좀 내려 주세요
스포츠서울

▲ 나은: 건후는 어디 갔어요? 저도 좀 쉬었다 찍을래요
스포츠서울

▲ 나은: 제가 사진 찍어 드릴게요
스포츠서울

▲ 포즈 잡아주세요
스포츠서울

▲ 이렇게?
스포츠서울

▲ 아님 이렇게?
스포츠서울

▲ 옷 갈아입고 셋이 같이 찍는 컷 ‘같이 사진 찍자’
스포츠서울

▲ 갑자기 뛰어 다니며 귀여움 폭발하는 건후~
스포츠서울

▲ 사진 찍고 놀자
스포츠서울

▲ 나은이랑 둘이서만 찍을거야
스포츠서울

▲ 건후: 저는 놀고 싶단 말이예요
스포츠서울

▲ 일단 둘 사진부터 먼저 찍자
스포츠서울

▲ 비장의 카드 ‘휴대폰’으로 유혹 ‘휴! 이제 됐다. 빨리 찍으세요’
스포츠서울

‘슈퍼맨 아빠’ 박주호와 나은, 건후의 촬영은 그렇게 몇시간이 진행되었다고 한다
thunder@sportsseoul.com

[기사제보 news@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sportsseoul.com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