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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포수난' 지성준으로 해결…한화와 2대2 트레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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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김도엽 인턴] [롯데 군 문제 해결된 젊은 포수 지성준 영입으로 포수난 해결]

머니투데이

트레이드로 옷을 바꿔 입게 된 지성준과 장시환/사진=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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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가 한화와의 트레이드로 포수 지성준을 얻었다. 롯데의 투수 장시환은 한화로 간다.

21일 롯데 자이언츠와 한화 이글스는 2대2 트레이드를 단행했다고 발표했다. 트레이드에는 한화의 포수 지성준(25), 내야수 김주현(26)과 롯데의 투수 장시환(32), 포수 김현우(19)가 포함됐다.

시즌 내내 주전 포수 부재에 시달리던 롯데는 전날 2차 드래프트에서 외야수 1명만 지명하고 지명권을 포기해 의외라는 평가를 받았다. 그러나 이날 트레이드로 즉시 전력감 포수를 영입하며 포수 보강에 성공했다. 한화는 전날 2차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전체 2순위로 KT 포수 이해창(32)을 영입해 백업 포수를 마련해놨다.

2014년 한화에 입단한 지성준은 25세의 젊은 포수로 2018년부터 1군에 본격적으로 자리 잡았다. 지난해 99경기 타율 0.275 7홈런 29타점으로 가능성을 보였고, 올 시즌에는 백업 포수로 58경기에서 타율 0.250 2홈런 11타점 7득점을 기록했다. 지성준은 군 문제가 해결된 상태라 가치가 더욱 크다.

한화로 간 장시환은 2007년 현대 유니콘스에 입단해 통산 238경기에 나선 베테랑 투수다. 통산 성적은 21승 40패 19세이브 16홀드 평균자책점 5.42고 올 시즌은 27경기 6승 13패 평균자책점 4.95를 기록했다.

장시환과 함께 롯데로 팀을 옮긴 포수 김현우는 2019년 2차 7라운드 전체 68순위로 입단했고 올 시즌 퓨처스리그 13경기 출장이 전부다. 지성준과 함께 한화로 간 김주현은 2016년 1차 지명된 내야수 유망주로 경찰야구단 군 복무를 마치고 돌아왔다.

김도엽 인턴 dykfactionist@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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