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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시 "방탄소년단, 그래미 후보 불발=황당..미국은 뒤처졌다" [★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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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OSEN=박소영 기자] 방탄소년단의 ‘작은 것들을 위한 시’ 피처링을 맡았던 미국의 싱어송라이터 할시가 방탄소년단의 ‘2020 그래미 어워즈’ 노미네이트 불발을 아쉬워했다.

할시는 ‘2020 그래미 어워즈’ 전체 부문 후보자들이 공개된 20일(현지 시각) 자신의 트위터에 “모든 부정성을 지우고 무시한다. 방탄소년단이 노미네이트 되지 못하고, 그들이 인정 받지 못했다니. 미국은 전 세계 움직임에서 매우 뒤처져 있어서 놀랍지도 않다. 그 타임은 곧 올 것이다”라고 발끈했다.

‘그래미 어워즈’는 미국 레코딩 아카데미(The Recording Academy)에서 주최하는 음반업계 최고 권위의 시상식으로 ‘빌보드 뮤직 어워즈’,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와 함께 미국 3대 음악 시상식으로 꼽힌다.

하지만 가장 보수적인 까닭에 전 세계 음악 팬들을 장악한 방탄소년단이 ‘베스트 뉴 아티스트’나 ‘베스트 팝 듀오/ 그룹 퍼포먼스’ 같은 부문에 후보자로 지명될지 많은 이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그러나 이날 공개된 후보자 리스트에 방탄소년단의 이름은 없었다. 이때문에 각종 외신은 방탄소년단의 후보 불발에 의문점을 던지며 대서특필하고 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지난 2월 열린 ‘2019 그래미 어워즈’에서 시상자로 참석해 그래미 입성 꿈을 이뤘다.

/comet568@osen.co.kr

[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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