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 밝혀
20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김영옥, 이혜정, 정영주, 이미도가 출연하는 '줌 크러시'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김영옥은 "내 입장에서는 김구라 진행 스타일이 마음에 안 든다. 못마땅하다"고 말했다.
이어 "연극 '잇츠! 홈쇼핑 주식회사'에서 '욕쟁이 할매'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며 "대본을 받으면 여전히 설렌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영옥은 1937년생으로 올해 나이 83세다.
정세희 기자 ssss308@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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